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14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 149개 네 글자:107개 다섯 글자:7개 여섯 글자 이상:99개 모든 글자:418개

  • 사그 : (1)‘사기’의 방언
  • 모드 : (1)‘몫’의 방언
  • 터드 : (1)‘터드럭거리다’의 어근. (2)힘없이 느리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대열에서 발을 맞추지 못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구무 : (1)‘구무럭거리다’의 어근.
  • 쎄그 : (1)‘놋그릇’의 방언
  • 무꾸 : (1)‘문어’의 방언
  • 반트 : (1)바퀴가 네 개 달리고, 뚜껑이 없는 적재함이 설치된 소형 트럭.
  • 집시 : (1)‘짚’의 방언
  • 밭두 : (1)‘밭두렁’의 방언 (2)‘밭둑’의 방언
  • 액그 : (1)굿을 할 때에 액운을 막고자 하는 뜻으로 쌀을 담아 놓는 그릇
  • 땀띠 : (1)‘땀띠’의 방언
  • 모구 : (1)모내는 기계에서 모를 넣는 구럭.
  • 무드 : (1)‘무렵’의 방언
  • 씹떠 : (1)‘거웃’의 방언
  • 비느 : (1)‘비늘’의 방언 (2)‘보늬’의 방언
  • 잉그 : (1)불이 이글이글하게 핀 숯덩이. ⇒규범 표기는 ‘잉걸’이다.
  • 물꾸 : (1)‘문어’의 방언
  • 꺼뜨 : (1)‘꺼뜨럭거리다’의 어근.
  • 꺼시 : (1)‘가시랭이’의 방언 (2)‘거스러미’의 방언
  • 솜터 : (1)‘솜털’의 북한어.
  • 일그 : (1)‘반짇고리’의 방언
  • 찌드 : (1)‘찌드럭거리다’의 어근.
  • 헤벌 : (1)‘헤벌쭉’의 방언
  • 노뜨 : (1)‘논두렁’의 방언
  • 속그 : (1)‘놋그릇’의 방언
  • 지시 : (1)‘처마’의 방언
  • 엄부 : (1)어린아이처럼 철없이 부리는 억지나 엄살 또는 심술.
  • 덩더 : (1)장구를 울리는 소리.
  • 거드 : (1)‘거드럭거리다’의 어근.
  • 지스 : (1)‘처마’의 방언
  • 검부 : (1)‘검부러기’의 방언
  • 배드 : (1)테니스에서, 멋지게 친 공이 간발의 차로 아웃되는 일.
  • 는지 : (1)‘는지럭거리다’의 어근.
  • 지드 : (1)‘지드럭거리다’의 어근.
  • 꿈트 : (1)‘꿈트럭거리다’의 어근.
  • 데그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
  • 별우 : (1)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옆으로 편평하다. 등 쪽은 조금 검은빛을 띤 갈색, 배 쪽은 갈색이고 옆구리에 작고 붉은 얼룩점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끄트 : (1)‘끄트러기’의 준말. (2)‘끄트러기’의 준말. (3)‘그루터기’의 방언
  • 끼지 : (1)매우 달갑지 아니한 음식을 마지못하여 먹는 모양.
  • 뚜두 : (1)‘두드러기’의 방언
  • 빚구 : (1)빚이 많아서 헤어나지 못하는 어려운 상태.
  • 떼그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 ‘데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논두 : (1)‘논두렁’의 방언
  • 산비 : (1)‘산비탈’의 방언
  • 께지 : (1)‘께지럭거리다’의 어근. (2)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굼뜨게 먹는 모양. (3)달갑지 않은 듯이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는 모양.
  • 선블 : (1)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햇볕에 그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르는 크림. ⇒규범 표기는 ‘선블록’이다.
  • 버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 (2)‘기스락’의 방언
  • 등거 : (1)‘줄기’의 방언
  • 뻐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버스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뜨부 : (1)큰 눈을 천천히 굴리는 모양.
  • 덜그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 부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쭈그 : (1)‘쭈그러기’의 준말.
  • 더부 : (1)큰 눈알을 굴리는 모양.
  • 끄드 : (1)‘끄드럭거리다’의 어근.
  • 썩비 : (1)‘푸석돌’의 방언
  • 굼지 : (1)몸을 천천히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논뜨 : (1)‘논두렁’의 방언
  • 찜부 : (1)몸이나 마음이 괴로울 때 걸핏하면 짜증을 내는 짓.
  • 두부 : (1)큰 눈알을 사납게 굴리는 모양.
  • 두두 : (1)‘두드러기’의 방언 (2)‘수두’의 방언
  • 밧두 : (1)‘밭두렁’의 방언
  • 엉구 : (1)‘엄살’의 방언
  • 투드 : (1)‘투드럭거리다’의 어근. (2)크고 단단한 물건을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밴 트 : (1)화물을 실어 나르는 트럭.
  • 서스 : (1)‘으스름’의 방언
  • 언그 : (1)‘엄살’의 방언
  • 개터 : (1)‘솜털’의 방언
  • 뒤시 : (1)‘뒤스럭’의 방언
  • 뒤스 : (1)부산하게 이리저리 자꾸 움직임.
  • 꿀찌 : (1)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힝그 : (1)유엽전(柳葉箭)의 살촉.
  • 쉐터 : (1)‘쇠털’의 방언 (2)‘김의털’의 방언
  • 게터 : (1)‘솜털’의 방언
  • 조우 : (1)‘노래미’의 방언
  • 지부 : (1)‘지부럭거리다’의 어근.
  • 버시 : (1)가랑잎 따위를 마구 건드릴 때 아주 크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놋그 : (1)‘놋그릇’의 방언
  • 장구 : (1)시장에 물건을 사러 다닐 때에 주로 부녀자들이 들고 다니는 구럭.
  • 헌투 : (1)‘누더기’의 방언
  • 꺼끄 : (1)‘꺼끄러기’의 방언
  • 씹거 : (1)‘거웃’의 방언
  • 땀뚜 : (1)‘땀띠’의 방언
  • 뚜부 : (1)큰 눈알을 심하게 굴리는 모양.
  • 바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규범 표기는 ‘바스락’이다.
  • 허치 : (1)다리에 기운이 없어 무거운 걸음으로 걷는 모양.
  • 재그 : (1)단단하고 작은 물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
  • 찐버 : (1)쓸모가 없어서 버린 돌무더기. ⇒남한 규범 표기는 ‘찐버력’이다.
  • 부시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규범 표기는 ‘부스럭’이다. (2)마른 검불 따위를 건드릴 때 크게 나는 소리.
  • 밥그 : (1)‘밥그릇’의 방언
  • 베꺼 : (1)‘벼까라기’의 방언
  • 스르 : (1)물건이 쓸리면서 크고 시원스럽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뛰부 : (1)큰 눈알을 험상궂게 빨리 굴리는 모양.
  • 움지 : (1)‘움지럭거리다’의 어근.
  • 눈터 : (1)‘속눈썹’의 방언
  • 쫑그 : (1)‘종구라기’의 방언
  • 뚜드 : (1)‘뚜드럭거리다’의 어근. (2)크고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두드러기’의 방언
  • 쩔그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부 : (1)실없는 행동이나 말로 남을 몹시 귀찮게 구는 모양.
  • 우무 : (1)‘우무럭거리다’의 어근.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럭으로 시작하는 단어 (27개) : 럭, 럭비, 럭비계, 럭비공, 럭비공 보직형, 럭비부, 럭비 선수, 럭비 셔츠, 럭비 쇼츠, 럭비식 축구, 럭비 축구, 럭비 팀, 럭비 풋볼, 럭셔리, 럭셔리 룩, 럭셔리 유전자, 럭셔리 펀드, 럭셔리하다, 럭스, 럭스계, 럭스 미터, 럭스 재개, 럭커 플랜, 럭키 박스, 럭키 백, 럭키 서틴, 럭키 세븐 ...
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럭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4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